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6: 생명의 시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 === '''※ [[http://ryu-ga-gotoku.com/six/story/|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내용]]을 번역.''' >'''2012년, 투쟁과 꿈의 끝''' >2012년, 눈이 내리는 밤. >일본 최대 규모의 라이브 회장에서 수만의 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 소녀가 고백한다. >"저는, 키류 카즈마의 가족입니다." >그것은 한 명의 아이돌이 한 사람 ...... [[사와무라 하루카]]로서 자신의 진정한 꿈을 선언한 순간이었다. >같은 시각, "도지마의 용" [[키류 카즈마]]는 일본 5대 도시가 말려든 일대 항쟁을 마무리지었다. >눈발 속에서 재회한 키류와 하루카. 그 앞에는 작고 온화한 날들이 찾아왔는데... > >'''용서받지 못한 사람들''' >하루카와 오키나와에서 기다리는 고아원 아이들과 생활하기 위해 키류는 다시 손을 씻기로 결심한다. >형기는 3년, 행복을 손에 넣기 위해 필요한 대가였다. 하지만 짧은 "공백의 시간"이 그들의 삶을 망가뜨렸다. >충격적인 형태로 연예계에서 은퇴한 하루카. 그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기대 이상으로 가혹했다. >밤낮으로 반복되는 하루카에 대한 비방. 대중의 관심이라는 순진한 공격은 점차 아사가오의 아이들에게도 퍼져나간다. >하루카는 혼자, 자신의 각오가 얼마나 무른 것이었는가 깨닫게 되었다. > >'''2016년, 사건의 시작''' >그리고 2016년. 형기를 마친 키류는 마중 나온 아이들로부터 잔혹한 사실을 알게 된다. >하루카의 실종. 자신이 아사가오에 머물러서 아이들에게 끼칠 영향을 우려했던 하루카는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감춰버렸다. >사태를 예상하지 못했고, 곁에 있으면서도 하지 못했다. 희망을 품고 오키나와로 돌아온 키류는 한심한 자신이 고통스러웠다. > >'''하루카의 사고''' >키류는 하루카의 행방을 찾아 카무로쵸로 향했다. 지인에게 의지하여 추적했지만 전혀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. >난처해하던 키류에게 [[다테 마코토]] 형사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온다. >말인즉, 하루카가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다... > >'''히로시마의 땅으로''' >병실에서 계속 자고 있는 하루카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키류. 그 와중에 하루카가 실종된 중에 히로시마에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. >히로시마 동쪽의 오래된 도시, 오노미치 진가이쵸. >그 곳은 동성회와 오미연합이라는 뒷세계의 두 세력과 달리 중립을 관철하는 조직 "양명연합회"가 좌지우지하는 곳이었다. >동성회의 손이 미치지 않는, 키류에겐 알려지지 않은 땅. 하루카는 왜 히로시마에 간 것일까? 사고는 정말 우연히 발생한 것일까? >위험을 각오하고 오노미치의 진가이쵸에 들어간 키류를 기다린 것은, 도시의 상식과 다른 독특한 거리의 풍경과 계속 뭔가를 숨기는 진가이쵸의 주민들이었다... >하루카는 왜 여기에 왔을까? 공백의 시간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? 그리고 하루카의 사고에 의해 밝혀지는 "또 다른 충격". >키류는 다양한 수수께끼를 안은 채 불가침의 땅에 더욱 깊이 나아간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